약 20여년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삼아제약 그림교체가 있는 날입니다. 한번 저희와 인연을 맺으시면 10년, 20년...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20년을 지속해도 항상 다른 그림, 좋은 그림으로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고객님의 공간을 채워 드리고 있습니다. 그 만큼 저희의 소장된 좋은 그림의 양이 방대하고, 항상 새로운 그림이 입고 되어 고객님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오늘은 큰 규모의 사내 전체의 그림이 교체되어 작품 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시는 일터, 사무 공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드리러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