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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아트 블로그에 있는 그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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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펜으로 그려 넣은 듯 섬세하고 서정성 넘치는 그림으로 유럽 도시 풍경을 그려낸 작가 롤프 라플레비스키

    푸르름과 촉촉함이 가득한 유럽의 대표적인 거리의 모습들, 그리고 여행 중 마주한 이국적인의 풍경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그 장소에 실제로 가 본 것처럼 상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 원경까지 표현된 '파리' 작품은 눈이 시원해지는 감동이 전해집니다.   


      홍콩 / 롤프 라플레비스키 / 1996년/ 석판화

       하이델베르그 / 롤프 라플레비스키 / 1996년/ 석판화


     런던 롤프 라플레비스키 1996년/ 석판화 


     파리 1 / 롤프 라플레비스키 / 1990년/ 석판화


      파리 2 / 롤프 라플레비스키 / 1990년/ 석판화 


    파리 몽마르트 / 롤프 라플레비스키 / 1990년/ 석판화


    파리풍경 / 롤프 라플레비스키 / 1994년/ 석판화


     


     

     

    롤프 라플레비스키 Rolf RAFFLEWSKI (1943- GERMANY)


    롤프 라플레비스키는 1943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근교 하노(Hanau)에서 태어났습니다. 데생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던 그는 12살 때부터 그래픽 아트 공부를 시작했고, 16세까지 사진과 인쇄를 공부하였습니다. 1964년 그는 파리 대학로의 오데(Ode'on) 광장 앞에 있는 르-메디떼라네 (Le Me'dit te'rranne'e 대서양) 레스토랑에서 자주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프랑스의 많은 유명 예술가와 영화인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또(Coctau), 펠리니(Felini), 아라공(Aragon), 마튜(Mathieu), 오손 웰즈(Orson Welles) 등의 예술가들이 그의 많은 작품을 구입했으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1972년부터 75년까지 그는 파리의 아트 컨설팅회사에서 60종의 책을 만들었으며, 이후 약 100여 점 이상의 석판화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그는 프랑스 문화성이 출간한 프랑스(France)란 책 속에 약 72장의 석판화를 그려 삽입하였습니다. 






    라플래비스키의 섬세한 작품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이번엔 프랑스 파리를 주제로 하였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분위기의 작가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40세의 나이에 회화(판화)작가의 길로 전향하여 프랑스 거리의 모습을 담고있는 조르쥬 카라마드르. 수채화 같은 화사함과 은은함, 그리고 포인트 컬러가 살아있는 그의 작품 속에서 디자이너의 감각이 느껴 집니다. 근경과 원경까지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고공간이 잘 묘사된 감성적인 작품들 속에서 주변 풍경들을 항상 눈에 담았다가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싶었던 익숙함과 편안함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Paris 2 거리의 미학 2 / Georges CARAMADRE 조르쥬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Paris 3 거리의 미학 3 / Georges CARAMADRE 조르쥬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1988년


    Paris 5 거리의 미학 5 / Georges CARAMADRE 조르쥬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 1980년


    Paris 8 거리의 미학 8 / Georges CARAMADRE / 조르쥬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 1980년




    Paris 9 거리의 미학 9 / Georges CARAMADRE / 조르쥬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 1978년 



    Ruelle 골목길 / Georges CARAMADRE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 1980년 


    Cafe 길모퉁이 카페 / Georges CARAMADRE 조르쥬 카라마드르 (1937 - FRANCE) / 석판화 / 1980년


    유럽 여행 중 거리에서 한번 쯤 보았던 것 같은 풍경들 입니다. 주변의 익숙하고 항상 그 자리에 있는것들. 거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들의 감성을 느껴 보았습니다. 이제 항상 지나쳤던 풍경들이 조금 새롭게 보이지 않으신가요?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_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모든 그림 이미지는 대여(렌탈)가능한 유니온아트닷컴의 소장작품 입니다. 

    _ 그림렌탈 상담문의 : 02. 512. 1029

    유니온아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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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본문내용

    섬세하게 주변 풍경, 아름다운 건축물, 길거리, 소소한 일상 등의 그림작업을 해온 작가들의 작품을 유니온아트닷컴 소장품 중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소장품은 주로 프랑스 작가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림속에 담긴 프랑스, 유럽의 건축물과 골목길 등을 보면 여행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드니 폴 노와이에 Denis-paul NOYER (1940~ FRANCE)'를 소개해 드릴게요. 


    드니 폴 노와이에의 그림은 크게 3가지 화풍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 수채 풍경화 같은 촉촉한 질감의 그림으로, 풍경을 옮겨 놓은 듯 한 정밀한 표현이 멋진 그림들 입니다.

     

    Famille Voyage 5 가족 여행 / 5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90년 


     

    London 2 런던 풍경 2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95년 


     

    Paris 12 파리 풍경 12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85년

     

    Paris 23 파리 풍경 23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85년

     

    Paris 16 파리 풍경 16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88년



    두 번째 스타일은 굵은 라인이 돋보이는 단순화 된 일러스트풍의 그림 입니다. 더더욱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는 작가임에도 절제하고 있는 모습이며 일부 수평적, 평면적 시각으로 풍경을 바라보는 그만의 개성이 녹아있는 작품들 입니다. 

     

    Canal en Hollande 네덜란드의 운하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 1940 - FRANCE) / 석판화 / 1985년 


     

    Paris, I'ile Saint Louis 파리 풍경 8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Amsterdam I 암스텔담 I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 1940 - FRANCE) / 석판화 / 1975년


     

    Amsterdam II 암스텔담 II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75년 


     

    Paris 9 파리 풍경 9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88년


     

    Village mediterraneen 지중해 마을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90년


    과감한 라인드로잉과 색감이 그 당시 분위기와 공기의 온도마저 느껴지게 해주는 듯 합니다. 

    세 번째 스타일은 호텔을 비롯한 건축물과 그 앞에 세워진 자동차를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인데요. 그의 작품으로 당대 건축물과 자동차의 곡선미, 디자인, 상류 사회의 여유로움 등을 옅볼 수 있습니다. 벤츠자동차 100주년 기념작품도 이런 방식으로 작업 되었습니다. 


     

    Le Doyen 르 두아엥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79년


     

    Au pied de Cochon 오 피에르 꼬숑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79년


     

    La Grande Cascade 르 그랑 카스카드 / Denis-paul NOYER /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79년 


     

    Le pre Catelan 르 프레 카틀랑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석판화 / 1979년


    파사드의 미학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지금은 빈티지카가 된 그 시대의 자동차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귀부인, 신사, 애완견이 한껏 멋부리고 있네요.

     

    Le Casino de MONTE CARLO 몬테 카를로 카지노 (벤츠자동차 100주년 기념 작품)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1986 년 / 석판화


     

    Le Carlton CANNES  카를르통 깐느 호텔 (벤츠자동차 100주년 기념 작품)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1986 년 / 석판화


     

    L'Hotel de Crillon PARIS 크릴론 파리 호텔 (벤츠자동차 100주년 기념 작품) / Denis-paul NOYER 드니 폴 노와이에 (1940 - FRANCE) / 1986 년 / 석판화


     

    드니 폴 노와이에 Denis-paul NOYER (1940~  FRANCE) 

    대학에서 문학 공부를 마친 드니-폴 노와이에의 사회 생활 첫 출발은 은행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화가가 되는 길은 이미 예정된 운명적인 것인지도 모릅니다. 노와이에의 부친은 프랑스 태생으로 미국으로 이주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필립 노와이에(Philippe NOYER)이기 때문입니다. 

    드니 폴은 아버지의 아틀리에에서 1963년 경 처음으로 유화 작품을 그리게 되고  California주의 Beverly Hills에서 그의 첫 전시회가 열립니다. 

    그 후 그의 예술세계로의 입문은 급속도로 이뤄지게 되는데 프랑스 파리의 Marc Polony 갤러리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됩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큰 맨션(Grand Villes)들에서 수시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그는 미국에서도 수많은 그룹전을 하였으며, 1977년 파리와 미국의 이중생활을 정리하고, 파리에 정착하게 되는데 그의 조국 프랑스로의 귀국은 따뜻한 환대 속에 이뤄졌습니다. 이 시기부터 드니-폴은 건축물에 깊이 심취하게 됩니다. 그는 특히 19세기 건축물에 집중적인 관심을 갖고 관찰과 연구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드니-폴의 그림엔 왕과 귀족들, 공주들, 재벌가들, 댄디, 유명배우, 기자들과 기타 화려하고 일상적이지 않은 인물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의 작품들 중에는 Cote d’azur(꼬뜨 다쥐르)란 프랑스 남부의 큰 맨션들, 궁전들과 카지노 등에 관하여 깊고도 긴 시간의 자료를 준비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드니 폴 노와이에는 어떤 그림을 봐도 '참 잘그렸다.' '감각있다.' 라는 감탄이 나올만한 정밀한 묘사, 과감한 색감, 은은한 분위기, 심플하고 단순한 화풍까지 한 사람의 그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 손안에서 여러가지의 느낌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내는 작가인 듯 싶습니다. 아버지 필립 노와이에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재를 다루며 그만의 색깔을 이끌어낸 천재 작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유니온아트닷컴 에서는 드니 폴 노와이에 뿐 아니라 그 아버지 필립 노와이에 를 비롯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좋은 작품들을 제안하여 그림렌탈, 전시회렌탈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진품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에디션 넘버와 작가의 사인이 들어간 작품이어야 에디션아트라 할 수 있습니다. 에디션아트는 작가가 한정적으로 작업한 판화작품을 말하는데 요즘 많이 제작되지 않는 목판화, 동판화의 경우 점점 가치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주변의 건물이나 풍경을 화폭에 담아 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왔지만 어느 순간 세월이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귀한 것'들에 대한 사색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_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모든 그림 이미지는 대여(렌탈)가능한 유니온아트닷컴의 소장작품 입니다. 

    _ 그림렌탈 상담문의 : 02. 512. 1029

    유니온아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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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22-05-19
  • 본문내용

    <에디션 아트>는 한정 수량만 제작된 <판화> 중심의 미술 작품 장르입니다. 유화나 수채화는 단 1점의 오리지날 작품이 존재하지만, 판화는 다수의 오리지날 작품이 존재합니다. 물론 작품의 수량은 한정되며(Limited Edition), 작품마다 고유 넘버(에디션 넘버)가 매겨집니다. 


    오리지날 판화는 반드시 에디션 넘버와 작가의 친필 사인이 표기되어야 합니다. 애프터 판화(After Prints)의 경우에도 엄정한 제작 과정을 통해 한정 수량만 제작된 경우, <에디션 아트>로 인정하기도 합니다. 작가 본인의 선택에 의해, 지클리 프린팅 기법으로 한정 수량만 제작된 작품 역시, <에디션 아트>로 인정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 알프레도 데포세의 빛의도시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작품명 : 빛의 도시 / 작가 : 알프레드 데포세 



    작품 하단 왼쪽에는 에디션 넘버가 들어갑니다. 150은 제작된 수량, 32는 그 중 32번째 작품이라는 숫자입니다. 


    작품 하단 오른쪽에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표기됩니다. 



    이렇듯이 작품 하단에 작가의 친필사인과 에디션 넘버가 들어간 판화 작품을 에디션아트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작품의 오리지날 여부와 한정판이라는 가치가 더해져야만 에디션아트로 분류되는 것이지요. 무분별한 카피를 막기위한 방법이기도 하겠습니다. 유니온아트닷컴의 소장판화는 모두 이러한 요건을 갖춘 오리지날 작품들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작가나 저작권자의 합의하에 한정적으로 제작된 작품이 아닐 경우 아니면 법적인 부분에 의해 제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그 오리지날의 가치로 인정받기 힘듭니다. 



    판화는 전통적으로 제작 기법에 의해 크게 4가지로 분류합니다. 


    동판화(오목판화), *목판화(볼록판화), *석판화(평판화), *공판화(실크스크린, 세리그래피)입니다. 물론, 각각의 기법은 매우 다양한 기법으로 발전되어, 현대에는 수십 가지의 판화 기법이 존재합니다. 또한 디지털 프린터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지클리 프린트(Giclee Print) 기법에 의해 제작된 판화도 있습니다. 

    작가가 더이상 작업을 할 수 없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애프터 판화'로 작가의 사후, 미술작품의 저작권자(가족이나 박물관)와의 협의에 의해 새로이 제작됩니다. 이 경우, 판화의 제작 기법, 한정 수량 제작, 유명 판화 제작자(Printmaker)와의 협업 등에 의해 만들어진 판화 작품만이 <에디션 아트> 영역에 편입될 수 있습니다. 



    _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모든 그림 이미지는 대여(렌탈)가능한 유니온아트닷컴의 소장작품 입니다. 

    _ 그림렌탈 상담문의 : 02. 512. 1029

    유니온아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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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22-05-18
  • 본문내용

    저희 유니온아트센터 갤러리오엔과 카페노엘은 따뜻함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멋진 곳 인데요.

    항상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림이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얗고 심심해 보이는 벽이 재미있는 공간으로.


    넓은 공간에도 생기를 불어 넣고.


    입구에서 그림이 반겨주니 더 들어가고 싶어요.


    비어보이는 기둥 공간도 그림으로 포근하게... 화분도 더 싱그러워 보여요.


    은은한 음악과 커피, 그리고 그림이 있는 곳은 힐링의 장소.


    갤러리오엔과 카페노엘이 갖는 공간의 따스함은 그림이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공간은 더 아름답습니다.

    그림 걸면 예쁘겠지... 정도라고 생각 했는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네요. 

    그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힐링의 장소가 되는 것 같아요.

    올해는 여러분도 그림 한 점 벽에 걸어 보는 것으로 인테리어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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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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